서울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경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이 비트코인의 가치는 2026년 2월 13일 시세 기준 약 **21억 원**에 달합니다.
### 사건 개요 - 강남경찰서는 해당 사건 수사가 중지된 상태에서 유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최근 **광주지검 비트코인 320개 분실 사건**을 계기로 실시된 전국 수사기관 전수 점검에서 이를 파악했습니다. - 보관하던 **콜드월렛(USB 형태 저장장치)** 자체는 도난당하지 않았으나, 내부 비트코인만 다른 전자지갑으로 이동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수사 현황 경기북부경찰청이 **유출 경위와 내부자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강남경찰서에 대한 본격 내사를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보안 체계에 대한 지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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