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8강전에서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를 상대로 첫 점프 착지 후 흔들리며 코스를 이탈해 완주하지 못하고 **DNF(주행 미완료)** 처리됐습니다. 이에 35점을 받은 킹즈버리에게 0-35로 패배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정대윤 선수는 32강에서 올리 펜탈라(핀란드)를 20-15로, 16강에서 폴 안드레아 가이(프랑스)를 26-9로 제압하며 8강까지 상승하는 기세를 보였으나, 월드컵 100회 우승 경력의 킹즈버리를 넘지 못했습니다. 킹즈버리는 이후 4강전과 결승전에서도 승리하며 이 종목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윤승(경희대) 선수는 32강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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