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6년 2월 16일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딸 김주애와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이 행사는 조선로동당 8차 대회에서 제시한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을 기념하며, 수도건설 5개년 계획을 결속짓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준공식에서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을 만나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격려하시고, 화성지구를 정치·경제·문화 본보기 구역으로 완성할 의지를 표명하셨습니다. 또한 별도의 **새별거리 준공식**에도 참석하시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전사자 유가족들에게 주택을 선물하며 '살림집 이용허가증'을 전달하셨습니다. 준공식에는 당·정부 간부, 참전 열사 유가족, 건설자, 평양 시민 등 수많은 인민이 참가하였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이를 "조선의 힘과 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감격적인 시각"으로 평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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