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엄지원은 최근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직전 공개된 故 이순재 추모 영상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던 순간을 전했습니다. 그는 "어떤 순간에 몰입하면 눈물을 주체 못하는 것 같다"며 "과거가 회상되면서" 눈물의 수상소감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김동완을 언급하며, 그가 혀를 뚫어서 피를 뽑고 온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혀를 뒤집어 뚫고 나서 피부와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엄지원은 사촌 동생이 미국 뉴욕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의 오너 셰프 박정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동생 식당에 갔는데, 한식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한국 문화도 함께 소개하더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우 최대철과의 촬영 현장 일화도 공개했는데, 최대철이 "걱정하지 마. 나 주말의 박보검이야"라고 농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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