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박정민은 지난 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만났으며, 본적이 충주이고 부모님 등 가족이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선태 주무관이 홍보대사를 제안했고, 박정민이 수락해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기로 결정됐습니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김선태 주무관이 박정민 출연 영상 2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인 13일 퇴사 소식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박정민은 17일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이 상황을 언급하며 "충주맨이 저한테 홍보대사를 시키고 사직서를 냈다"며 "유튜브도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는데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고 배신감을 표현했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의 갑작스러운 퇴사를 두고 정치적 행보나 왕따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본인이 직접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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