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025년 비이자이익(순수수료이익+투자이익 등)에서 KB국민은행을 제치고 4대 은행 중 **1위**를 차지하며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하나은행의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약 **1조929억원**으로, 순수수료이익이 9450억원에서 **1조260억원**으로 1조 클럽에 진입하고 투자이익(매매평가이익)이 6499억원에서 **1조1441억원**(76% 증가)으로 급성장한 덕분입니다. 반면 KB국민은행은 순이익 1위로 리딩뱅크 지위를 유지했으나 비이자이익은 **7453억원**에 그쳐 4대 은행 중 최하위(3위 신한은행보다 2000억원 적음)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증시 호황 속 유가·파생·외환 투자 수익 증가와 하나은행의 외환 분야 강점에 기인하며, 기업대출 부문에서도 하나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신규 공급액을 28.7% 늘려 **41조7711억원**을 달성하는 등 선전했습니다. 다만 점포 수는 5대 은행 전체적으로 줄었으나 하나은행만 6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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