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6% 상승**하며 5,583.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역사상 최대 폭락을 기록한 후 강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개장부터 3% 정도 오른 상태로 시작했으며, 개장 직후 상승폭이 10%를 넘으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장중 한때 어제 종가보다 12.2% 오르며 5,715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장마감까지 순매수를 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강세를 보여 삼성전자는 11.2%, SK하이닉스는 10.8%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4.6% 오른 1,023으로 개장했으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반등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등의 배경으로는 지난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고, 원유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인 점, 그리고 미국과 이란 사이 물밑 접촉설로 중동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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