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는 2026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에게 0-2(15-21, 19-2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로 한국 선수 최초 2연패에 도전했으나, 36연승 행진이 멈추고 왕즈이전 11연승도 끊어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막판 16-20에서 19-20까지 추격했으나 왕즈이의 결정적 샷에 패배했고, 시상식 후 눈물을 보였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우승 후 시즌 3번째 타이틀에 실패했으나 여전히 세계 1위로서 강력한 기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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