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은 대한민국의 **밴텀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유짓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그래플링 전문가입니다. 1995년생 광명시 출신으로, 통산 전적 16승 3패 2무효를 기록하며 Zeus 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블랙컴뱃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등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 토너먼트 우승으로 UFC와 계약한 후, 2025년 두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카자마 토시오미를 슬램 KO로 제압한 장면이 화제가 됐습니다.
현재 **2026년 3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 언더카드에서 한국계 미국인 **일라이자 스미스(9승 1패)**와 맞붙습니다. 14일 계체량에서 양측 모두 61.7kg을 기록하며 무사히 통과했으며, 이는 2026년 한국 파이터의 UFC 첫 출전입니다.
유수영의 강점은 **공격적 그래플링, 테이크다운, 케이지 컨트롤, 체인 레슬링**으로, 타격 기본기(잽, 풋워크)도 뛰어나 웰라운드 스타일입니다. 스미스는 타격과 신체 능력이 강한 반면, 현지 도박사 오즈는 유수영 열세(3:7)를 점치고 있습니다. 유수영은 "랭커로 가는 밑거름이 될 상대"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3연승 성공 시 UFC 랭킹 진입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UFC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