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2026년 3월 1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아 인수를 확정지었습니다. 이에 따라 SBI홀딩스로부터 지분 50%+1주(인수금액 약 9000억원)를 매입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입니다.
### 주요 내용 - **인수 배경 및 일정**: 교보생명은 지난해 4월(또는 5월) 이사회에서 인수를 결의하고, 이미 지분 8.5%를 보유 중입니다. 추가로 41.5%+1주를 상반기 내 매입해 자사주 제외 의결권 기준 58.7%를 확보합니다. - **SBI저축은행 현황**: 업계 1위로 총자산 14조5854억원(2025년 3분기 기준), 고객 172만명, 전국 5개 영업구역을 운영하며 지방은행급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 **전략적 목적**: 보험 중심 사업을 저축은행으로 확장해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노립니다. 개인·소상공인 중금리 대출, 중소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고객 생애주기 맞춤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배경 관계**: 교보생명과 일본 SBI그룹은 2007년부터 파트너십을 유지했으며, SBI홀딩스는 최근 교보생명 2대 주주가 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없다고 판단해 승인했으며, 교보생명은 조만간 지분 인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현 경영진은 유지하며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