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1.7%로 전망하며, 지난해 12월 2.1%에서 0.4%p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의 외부 충격을 반영한 것으로, 물가상승률은 2.7%로 0.9%p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주요 내용 - **하향 이유**: 중동 분쟁으로 석유·가스 가격이 상승하며 생산 활동 부담이 커졌습니다. G20 국가 중 한국의 하향 폭이 가장 큽니다. - **내년 전망**: 2027년 성장률은 2.1%로 유지되며, 중동 전쟁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는 2.0% 수준으로 안정될 전망입니다. - **기타 비교**: IMF(1.9%), KDI(1.9%), 한국은행(2.0%), 정부(2.0%)보다 낮은 수준이며, 이들 기관도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 미국 관세율 유지와 에너지 가격 하락 가정을 전제로 하며, 분쟁 양상·에너지 가격 경로에 따라 상하방 리스크가 공존합니다.
재정경제부는 이를 외부 충격의 일시적 영향으로 평가하며, 경제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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