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로, 3월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하며 돌봄을 가족 부담에서 사회 책임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정책의 핵심은 AI 기반 선제형 통합돌봄으로, 신청 중심 구조를 탈피해 필요 시 곁에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 주요 공약 내용 - **키즈레일 거점형 어린이집**: 지하철 역사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 도입. - **생활권 돌봄 인프라**: 아파트 지역 5분 생활권 돌봄센터, 구도심 돌봄사랑방, 농촌 이동형 서비스 등 거점 1,000개소 구축. - **안심간호병실**: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보호자 없이 간호 인력이 책임지는 체계 도입으로 간병비 부담 완화. - **지역 격차 해소**: 어르신·장애인·아동·1인 가구 최소 돌봄 기준 마련, 미달 지역은 도가 보완.
한 의원은 "돌봄은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기반"이라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전면 개편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에도 참석해 발언했습니다.
한준호 의원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제21·22대 고양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지내며, 2024년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등 주요 활동을 펼쳤습니다. 경기지사 경선은 다음 달 4~7일 본경선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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