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2026년 3월 30일 MBC '100분 토론'에서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기호순)**가 참여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회는 사회자 공통질문, 민생·경제 주제 주도권 토론(두 차례), 경기도민 시각의 '전지적 도민시점' 질문으로 구성되었으며, 후보들은 정책·공약과 비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추미애 후보**: 6선 정치 경험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혁신적인 도정을 약속했습니다. 김동연 후보의 공약 비판에 "AI시대 혁신으로 더 좋고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 **김동연 후보**: 수십 년 행정 경험을 앞세워 "경기도는 행정하는 자리"라며 실무 적임자를 주장했습니다. 추미애 후보 공약에 "구체성이 없고 이미 하고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한준호 후보**: 김동연 후보의 과거 기본소득 비판 발언 설명을 요구하며 견제했습니다. 상대 후보 장점(추미애의 탄핵 당시 모습, 김동연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칭찬 릴레이'로 상호 존중 메시지를 보였습니다.
토론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TV 토론으로, 후보들이 **3인 3색 메시지**로 지지를 호소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날인 31일에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