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2주간 조건부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면서 페르시아만에 갇힌 한국 선박 26척(선원 173명)의 통과 여건이 마련됐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군사 조율 단서와 하루 **유조선 통과 50척** 한계로 병목 현상이 예상되며, 이란 매체는 여전히 봉쇄를 주장하나 미국은 통행량 증가를 확인했습니다.
### 주요 상황 - **휴전 합의 배경**: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소셜미디어로 발표한 2주 휴전으로 민간 선박 통행 재개 전망. 청와대는 한국 선박 통항을 위해 선사·관련국 소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 선박 현황**: 페르시아만에 26척(원유선 9척, 석유제품선 8척 등) 갇혀 있으며, 이 중 정유사 유조선 7척에 1400만 배럴 원유 적재(한국 1주일 사용량). 해협 통과 시 국내 에너지 수급에 '단비' 효과. - **통과 제약**: 전쟁 전 하루 평균 선박 138척, **유조선 50척** 한도(통항로 폭 3km). 대기 선박 2000척 이상으로 순차 통과에 상당 시간 소요.
### 상반된 보도 - **이란 측**: 국영TV·SNN "완전 봉쇄, 유조선 '오로라'호 회항". IRGC 협조 안전 항로 지정(오만해→라라크섬 북쪽 진입, 페르시아만→남쪽 출항). - **미국 측**: 백악관 "통행량 증가, 해협 개방 확인". 비공식 채널로 대통령에게 보고.
### 전망과 우려 휴전 2주 기간이 중동-한국 운항 시간에 비해 짧아 선적 지연 시 재고립·나포 위험. 정유업계는 후자이라항 등 대체 수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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