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승원 씨가 과거 '윤창호법' 처벌 1호로 실형을 선고받은 후에도 다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오늘(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결심공판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으며, 선고는 다음 달 1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손승원 씨는 지난해 11월 혈중 알코올 농도 0.165%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적발되었고, 이는 그의 다섯 번째 음주운전 관련 사건입니다. 과거 2018년 사건으로 위험운전치상 혐의에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재판 과정에서 증거 인멸 시도 등의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재판부의 판결을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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