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63.24포인트(0.49%) 오른 5만4349.12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97포인트(0.17%) 내린 7723.55, 나스닥지수는 221.55포인트(0.83%) 떨어진 2만6363.44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은 최근 이어진 상승 랠리 이후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이 밀렸고, 다우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와 일부 종목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 흐름은 장 초반부터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함께 기술주의 고평가 부담, 실적 모멘텀 등을 동시에 살피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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