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클래리티 법안'(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의 마크업(수정·표결) 절차가 사실상 확정적으로 통과될 전망입니다. 존 케네디 상원의원의 찬성 선언으로 공화당 13명 전원이 찬성해 위원회 과반 지지를 확보했으며, 한국 시간 15일 새벽 00:30경 표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는 2026년 법안 통과 가능성을 73%로 평가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7월 4일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밝혔으나, 민주당 측 100개 이상 수정안 제출로 일부 지연 변수가 있습니다. 마크업 통과 후 본회의(60표 필요)로 넘어갈 예정으로, 초당적 지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피델리티·코인베이스 등 업계 지지가 강하며, 법안은 토큰 분류(증권·상품 등) 명확화로 기관 투자 확대를 기대하게 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