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2019년 논란이 됐던 카드뉴스 문구와 관련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무신사는 해당 문구가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하게 해 민주화운동의 뜻과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큰 잘못이었다며, 당시 박종철기념사업회를 찾아 직접 사죄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9년 당시 이미 세 차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고, 이후 임직원 대상 역사 교육과 콘텐츠 다중 검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신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문구를 지적한 뒤 논란이 다시 커지자 사과 입장을 재차 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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