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감독 출신 최용수 씨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유쾌하게 전했습니다. 최 씨는 성적 부진으로 팀에서 물러난 뒤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지내고 있다며 “매일매일 행복하다”고 말했고, 하우스 엔터 대표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 씨는 “하우스 엔터”를 운영하며 집안일과 생활 관리까지 맡고 있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테니스도 치고 있다며 일상 속 에피소드를 소개했고, 방송에서는 선수 시절 안정환 씨의 관리 습관을 언급하는 등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최 씨는 1998 프랑스 월드컵과 2002 한일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고, 은퇴 뒤에는 FC서울과 강원FC 등에서 감독으로 경력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방송은 축구계 대표 인물로 꼽혀온 그가 지도자 경력 이후의 생활을 스스로 가볍게 풀어낸 자리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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