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린 프랑스가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음바페의 선제골과 쐐기골,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골을 묶어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프랑스는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며 스웨덴 수비를 몰아붙였고, 전반 45분 음바페가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후반 8분에는 올리세의 침투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골망을 흔들며 격차를 벌렸고, 후반 29분에는 음바페가 다시 한 번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날 2골을 보탠 음바페는 대회 6호 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고, 월드컵 통산 18골을 기록해 역대 득점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굳혔습니다. 프랑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16강에서 파라과이와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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