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2일 경기 결과를 반영하면 KT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KIA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순위 경쟁에 다시 불을 지핀 흐름입니다. 삼성과 LG, 두산이 상위권 추격전을 벌이고 있고, 한화는 중위권 경쟁에서 KIA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다소 밀리는 모습입니다.
KT는 NC를 7-3으로 꺾고 7연승을 달리며 시즌 6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습니다. LG는 키움을 5-3으로 잡고 3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도 한화를 6-3으로 누르며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삼성을 7-2로 제압해 기세를 끌어올렸고, SSG는 롯데를 8-4로 이기며 중위권 판도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날 결과로 상위권은 KT를 중심으로 삼성과 LG, 두산, KIA가 촘촘하게 맞물리는 양상입니다. 반면 한화와 롯데, NC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해 가을야구 경쟁에서 부담이 커진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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