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 승점 3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공항에서는 팬들의 응원 속에 조용히 귀국길에 오른 모습이 포착됐고, 손흥민은 대회를 무득점으로 마쳤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대표팀 동료 이재성 등과 함께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손흥민은 체코전과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는 벤치를 지켰습니다. 일부 외신은 손흥민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고,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데 따른 아쉬움도 함께 전했습니다.
다만 공항 현장에서는 비판보다 위로가 더 크게 이어졌습니다. 팬들은 고개를 숙인 채 들어오는 손흥민에게 박수를 보내며 “고개 숙이지 말라”고 응원했고, 손흥민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미국 LAFC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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