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3일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의 첫 방송을 시작하며, 삼촌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과 그로 인해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의 생존기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작품은 유일한 가족이던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남겨진 주인공이 정체불명의 위협과 맞닥뜨리며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 가는 미스터리 액션물로, 첫 회부터 위험한 유산의 실체를 서서히 드러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이번 편성은 지난해 디즈니+에서 공개됐던 작품을 지상파 시청층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성격이 강합니다. 기존에는 성인 등급으로 공개됐던 작품이지만, 이번 MBC 방송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수위가 조정됐고, 총 8부작이 4주간 금·토요일 밤 시간대에 편성됐습니다. 동시간대 강한 경쟁작이 맞붙는 상황에서, 지상파 첫 공개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원작 소설의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의 죽음 뒤 남겨진 흔적과 비밀스러운 공간, 그리고 인물을 둘러싼 위협을 촘촘하게 엮어내며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가에서는 이번 편성이 시즌2 공개를 앞둔 후속 흥행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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