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첫 회 9.5%로 출발한 뒤 2회 15.7%, 3회 18.8%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3일 방송분에서는 주인공 김부장과 성한수의 대립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고, 소지섭의 강한 액션과 몰입감 있는 전개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수도권 시청률은 19.6%까지 치솟았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를 찍으며 방송계 안팎의 관심도 더욱 커졌습니다.
다만 흥행세와 별개로 원작 웹툰을 둘러싼 과거 논란이 다시 거론되면서 작품 외적인 변수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김부장이 초반부터 강한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당분간 주말 드라마 판도를 흔드는 중심축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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