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서 선수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서 첫 출전과 동시에 미스터 올스타에 오르며 생일에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안타 신기록까지 더해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허인서는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올스타전 무대에서도 이어가며 한화 이글스의 기대주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날 수상으로 상금과 부상까지 챙긴 허인서는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고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처음 풀타임 기회를 잡은 허인서는 정규시즌에서도 타율 0.292, 12홈런, 45타점으로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올스타전 첫 출전에서 별칭에 걸맞은 활약까지 펼치며, 생일과 MVP를 동시에 거머쥔 하루를 완성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