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딸을 구한 뒤 스스로 투항했으나, 결국 북한으로 끌려가며 충격적인 반전 엔딩을 맞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의 숨겨진 과거와 정체가 암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김부장은 딸 민지를 구출한 뒤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주강찬을 직접 찾아가 응징했고, 이어 딸과 눈물의 작별을 나눈 뒤 순순히 체포됐습니다. 그러나 천산부대 감금실에 갇혀 있던 그는 정체불명의 남성들에게 습격당해 약물을 주입당한 뒤 의식을 잃었고, 낯선 고문실에서 깨어나 자신이 북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고문 기술자가 “고향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 66”이라고 말하며 김부장의 숨겨진 정체와 과거를 암시했습니다. 제작진은 18일 방송되는 후속 회차에서 성한수와 박진철의 행방과 함께 김부장의 진짜 정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가능성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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