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띠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 10억 원을 팀원들과 **공평하게 1인당 1.6억 원씩** 나눠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발언은 12월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출연 중 나온 이야기로, 아모띠는 농담으로 “가위바위보로 1등에게 5억을 주자”는 제안을 했으나 결국 팀 전체가 동일하게 분배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스 모음
아모띠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 10억 원을 팀원들과 **공평하게 1인당 1.6억 원씩** 나눠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발언은 12월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출연 중 나온 이야기로, 아모띠는 농담으로 “가위바위보로 1등에게 5억을 주자”는 제안을 했으나 결국 팀 전체가 동일하게 분배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