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가 매니저 유규선과 공동 운영하는 기획·매니지먼트 회사가 창립 3주년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CEO로 성장한 소식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6회에서 공개됐습니다. 현재 직원 수는 **35명**이며, 효창공원 근처 사옥(1층 사업 파트, 2층 유병재 채널팀, 지하 회의실·스튜디오)과 도보 5분 거리 추가 사무실을 운영 중입니다. 유병재는 평균 조회수 800만의 유튜브 채널 대표 콘텐츠 '웃으면 안 되는 생일 파티' 회의에서 직원들의 4단계 반응 해석 시스템과 팩폭에 놀라며 내성적인 'I형' 리더십을 보였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12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됐으며, 문상훈과의 10년 우정 비화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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