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갑질 논란으로 '놀라운 토요일' 하차를 선언한 가운데, 12월 13일 방송에서 **단독샷이 완전히 삭제**되고 풀샷으로만 등장했습니다. 오프닝에서 목소리와 웃음소리는 들렸으나 카메라가 단독으로 비추지 않았고, 분장 소개 장면도 통편집됐습니다. 반면 같은 '주사 이모' 의혹에 연루된 키는 편집 없이 정상 출연하며 단독샷 여러 차례 노출됐습니다. 이 방송은 논란 이전 녹화로 추정되며, 제작진의 엇갈린 편집이 시청자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추가로 '나 혼자 산다' 출연자 명단에서도 박나래 사진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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