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주모로 알려진 윤나라 셰프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18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는 05학번으로, 대학 시절 힙합 동아리에서 래퍼로 활동하며 축제 무대까지 올랐던 이력을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윤주모는 평소 전통주 전문가이자 한식 요리사로 알려졌지만,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19살에 닭꼬치 장사를 시작한 뒤 공연 기획자로도 일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대학 시절에는 영화과 출신답지 않게 힙합에 빠져 자작 랩으로 공연까지 했던 사실이 함께 알려지며, 현재의 ‘윤주모’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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