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페덱이 KBO리그 데뷔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페덱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7개를 잡아내는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최고 시속 152㎞의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롯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고, 데뷔전에서 곧바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삼성은 페덱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완봉으로 묶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박진만 감독도 기대 이상으로 완벽한 데뷔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페덱은 팀이 기대한 선발 에이스 몫을 첫 경기부터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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