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제헌절인 7월 17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향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20일 오전 7시 30분으로 잡혔습니다.
오 전 장관은 국회의원과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에도 교육과 인재 양성, 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 단체 출범의 기반을 다졌고, 이후 고문으로 활동하며 인간성 회복 운동에 꾸준히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사회에서는 고인이 공직과 사회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원로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제헌절에 전해진 별세 소식인 만큼, 고인의 생애와 공적을 되새기려는 추모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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