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이수와의 이혼 이후 어머니와 나눈 속내를 공개하며, 그간 말하지 못했던 가족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머니는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놀랐다면서도 “얼마나 힘들었으면”이라는 말로 딸을 감싸 안았고, 린은 “내가 더 잘 살게”라고 답하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방송에서 린의 어머니는 딸이 아무 말 없이 이혼 이야기를 꺼냈던 당시를 떠올리며 “당황스럽고 놀랐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잘 살면 더 좋은 건데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며 린의 선택을 받아들였고, 끝내 “엄마는 믿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린과 이수는 2014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어머니의 발언은 이혼 뒤 가족이 겪은 복잡한 심경을 다시금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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