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마르코에게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며, 17년 전 클럽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다만 당시 배정남과 마르코가 방송에서 직접 해명한 내용과 최근 황현민의 주장 사이에는 차이가 있어, 현재로서는 마르코의 직접 폭행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배정남은 클럽에서 마르코를 보러 갔다가 마르코 일행 중 한 남성에게 갑작스럽게 폭행당했다고 밝혔고, 이후 마르코 측 사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반면 마르코는 자신이 배정남을 직접 때린 것이 아니라 다른 지인과 배정남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최근에는 당시 마르코의 소속사 관계자로 알려진 황현민이 “마르코가 직접 배정남을 폭행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으며, 합의금 2000만원까지 언급해 논란이 다시 커졌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에 대해 배정남과 마르코 측의 추가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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