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 약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겹치며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6% 내린 6881.07에 출발한 뒤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전 9시 5분에는 1%대 하락으로 내려앉았고, 9시 10분 기준으로는 6856선까지 밀리며 장 초반부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에서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 흐름과 함께 잭슨홀 미팅,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형 반도체주의 동반 약세까지 겹치면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6800선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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