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의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이적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지로나와 약 1,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 합의를 마쳤고, 김민수는 며칠 내 글래스고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번 이적은 레인저스 구단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계약으로 평가됩니다. 보도된 금액은 약 1,620억 원 수준으로, 구단 역대 이적료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레인저스가 바이아웃 조항을 전액 충족하는 방식으로 영입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민수 역시 이적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는 세부 서류 작업만 남은 분위기입니다.
다만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인 만큼 최종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메디컬 테스트와 문서 작업이 끝나면 김민수는 레인저스의 새 시즌 전력에 본격 합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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