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열고, 첫 강연 주제로 AI 시대의 정책 방향을 다뤘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동혁 대표와 임이자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제를 맡아 기술 변화에 대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당 차원의 정책 논의 폭을 넓히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앞세우려는 모습입니다. 현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당내 정책 소통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부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연구원이 정기적인 정책 학습·토론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려는 성격도 함께 띠고 있습니다. 첫 회 주제를 AI로 잡은 만큼, 향후 아카데미가 당의 정책 브랜드로 자리잡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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